한국여성벤처협회 성미숙 회장은 29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기업단체 소통 간담회'에 참석하여 여성벤처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대해 건의 였습니다.
간담회에는 한성숙 장관 취임 후 중소기업계와의 공식적인 첫 소통 간담회로서 향후 정책 방향을 업계와 공유하고, 중소기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성숙 장관과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성미숙 회장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총 160개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성숙 장관은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소비·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 △보호무역 주의 확산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인공지능 확산 등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역 공동화 및 격차 심화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주요 문제를 짚으며 지금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이러한 문제들이 위기로 심화 될 수도, 기회의 발판이 될 수도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기부가 향후 중점 추진해야 할 5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중기부 향후 중점추진 정책방향> ① 소상공인의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정책 강화 ②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내재화하여 디지털 대전환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 ③ 창업·벤처기업을 통해 우리 경제가 혁신과 도약하는 창업·벤처 4대 강국 달성 ④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⑤ 지역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기반 구축 |

성미숙 회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여성벤처기업이 점차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등 실질적인 글로벌화 성과는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해외 진출에 성공한 여성기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글로벌 성공 롤모델’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여성벤처기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장관은 "건의한 내용에 대하여 긍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여러분들의 말씀을 많이 듣고 정책을 현실에, 현장에 더 맞는 방안으로 적용하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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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기부 향후 중점추진 정책방향>
① 소상공인의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정책 강화
②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내재화하여 디지털 대전환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
③ 창업·벤처기업을 통해 우리 경제가 혁신과 도약하는 창업·벤처 4대 강국 달성
④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⑤ 지역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기반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