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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플러스] 박영은 대표, 32억→97억 매출 3배 뛴 비결…주거구독 '먼슬리브'가 그린 J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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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l 최태범 기자

  32억→97억 매출 3배 뛴 비결…
주거구독 '먼슬리브'가 그린 J커브


박영은 고수플러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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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32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97억원으로 3배 급증하고, 올해는 1분기에만 40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이 있다. '보증금 부담 없는 단기 주거 공간 구독' 시장을 열어가고 있는 고수플러스다.


2020년 설립된 고수플러스는 고시원 등 코리빙(함께 모여 사는 1인 가구) 공간 정보·계약 플랫폼 '독립생활'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단기 주거·숙박 브랜드 '먼슬리브(Monthliv)'로 사업을 확장했다. 먼슬리브는 고수플러스의 성장을 견인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월간(Monthly)'과 '거주하다(Live)'는 뜻을 합친 먼슬리브는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 기존 고시원의 열악한 이미지를 탈피해 고품질 인테리어와 자재를 바탕으로 입주자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연 거주 브랜드다.


박영은 고수플러스 대표는 먼슬리브를 '5성급 고시원'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빌트인 가전과 호텔식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IoT(사물인터넷) 무인 출입 시스템도 갖췄다"며 "앱 연동과 원격 비밀번호 발급이 가능한 'IoT 무인 출입 시스템 2.0'을 전 지점에 도입했다"고 말했다.


박영은 대표는...